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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교육청이 추진중인 남산 교육연구단지 건립계획이 오늘(12\/13)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됐지만,논란 끝에
<\/P>심의 보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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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의회의 예결위 심사에서도 관련예산이 전액 삭감돼,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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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산 교육연구단지 입지선정을 둘러싼 찬반논쟁이 좀처럼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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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오늘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,
<\/P>남구 옥동 일원의 교육연구시설 건립계획에 대한 심의를 벌였지만,장시간 논란끝에
<\/P>일단 심의를 유보하는 쪽으로 결정이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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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심의에 참여한 도시계획위원들 사이에서도
<\/P>남산 교육연구단지 건립을 둘러싼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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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논쟁의 핵심은 남산 일원이 교육연구단지
<\/P>조성부지로 과연 적합한가 하는 것이었고,
<\/P>녹지훼손 여부 등을 두고도 설전이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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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심의위원들은 일단 전원이 현장을
<\/P>둘러본 뒤 다음에 열리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심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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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회의가 끝난 직후 남구청 고위공직자가
<\/P>회의결과에 불만을 품고 회의장에 남아있던 시관계자들에게 고성을 지르는 등 말썽을 빚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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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도시계획위원회가 열린 시청 회의실 앞에는 남산 교육연구단지 건립을 반대해온 시민단체들의 피켓시위도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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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황인석 부장(경실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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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오늘 열린 울산시의회의 예결위 심사에서도 교육연구단지에 들어설 교육과학 연구원과 교육문화회관 건립비 102억원을 부지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액 삭감해,당분간 사업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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