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늦은 후회 "나좀 살려줘요"

입력 2002-12-1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최근 음주운전 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들이 뒤늦게 면허를 되살리기 위해 행정심판까지 청구하는 사례가 많습니다.

 <\/P>

 <\/P>행정심판을 청구하는 이들의 사연도 가지각색

 <\/P>이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게 상책이 아닌가 싶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화물운송을 하는 김모씨는 지난달 1일

 <\/P>직원 회식차 술잔을 든 뒤 설마하는 마음에 운전대를 잡았다가 낭패를 봤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씨는 경찰의 음주운전단속에 적발돼

 <\/P>면허를 취소당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씨는 운전으로 부모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며 -일부CG-앞으로 절대 음주운전하지 않겠다는 서약과 함께 면허를 되살려달라며 행정심판청구서를 지방경찰청에 제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역에서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김씨처럼 음주운전으로 면허를 취소당한 운전자들이 청구한 행정심판청구는 216건-----

 <\/P>

 <\/P>-------CG------

 <\/P>지난 2천년 144건이던 이 같은 면허취소 구제신청이 두배가까이 급증하고 있고

 <\/P>법원소송까지 합하면 그 수치는 더욱

 <\/P>늘어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박석재 교통계장 울산경찰청

 <\/P>"음주운전을 안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냐---"

 <\/P>

 <\/P>그러나 문제는 음주운전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는 사실---

 <\/P>

 <\/P>-----CG---------

 <\/P>올들어 울산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를 취소당한 운전자는 지난해보다 46%가 증가한 4천800여명이나 됩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경찰은 행정심판이나 소송이 급증하면서

 <\/P>음주운전에 대한 의식이 희박해지지 않을까

 <\/P>우려하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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