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기존 120개 시내버스 노선을
<\/P>98개로 감축 조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노선개편안을 마련해 오늘(12\/17) 시의회에 보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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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편안의 주요내용은 방어진과 모화,언양,웅촌,남창,장생포 등을 6개 간선축으로 삼아
<\/P>승객수요가 많고 간선기능이 원활한 39개 노선은 현행대로 유지되고 기점,종점과 경유지 분산 등을 위해 41개 노선이 변경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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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중복되거나 비효율적인 나머지 40개 노선을 폐지하는 대신,해당지역에 4개 간선노선과 마을버스 14개 노선이 신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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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같은 노선개편안이 시행되면 시내버스 운행간격이 도심지역의 경우 평균 55분에서 26분으로,외곽지역은 123분에서 80분으로 단축되고,운행시간도 대폭 줄어 버스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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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같은 노선개편안에 대해 시민설명회 등의 충분한 여론수렴을 거쳐 내년 3월 1단계로 도심지역부터 적용한 뒤 6월부터는 전면시행할 계획입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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