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을 나눕시다-봉사가 생활

홍상순 기자 입력 2002-12-1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3교대를 하는 힘든 직장 생활속에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불우 가정을 방문해 사랑을 실천하는 회사원이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봉사가 곧 생활인 정근태씨를

 <\/P>홍상순기자가 만나봤습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회사원 정근태씨는 고된 직장 일이 끝나면 곧바로 독거노인이나 장애인등 어려운

 <\/P>이들을 찾아갑니다.

 <\/P>

 <\/P>몸이 아픈 노인들을 병원에 모셔가고 약도 대신 타옵니다.

 <\/P>

 <\/P>전구를 갈아주거나 집안 청소를 하는 등

 <\/P>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일을 도맡아 해줍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유말수 93살\/남구 달동

 <\/P>"매일 와서 병원도 데려다주고

 <\/P>뒷바라지해준다. 고맙다"

 <\/P>

 <\/P>이렇게 돌보는 곳만 무려 11가구.

 <\/P>

 <\/P>그날그날 정씨의 손길이 필요한 곳만 방문해도

 <\/P>밤이 깊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정씨는 일주일에 20시간 이상씩 자원봉사를

 <\/P>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4년동안 한결같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얘깁니다.

 <\/P>

 <\/P>자원봉사를 제대로 하기 위해 3년전

 <\/P>호스피스 교육도 받은 정씨.

 <\/P>

 <\/P>◀INT▶정근태

 <\/P>"노인들이 자신을 버팀목으로 생각하면 든든"

 <\/P>

 <\/P>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언젠가 남을

 <\/P>위해 좋은 일을 하겠다고 결심했다는 정씨는

 <\/P>이제 봉사가 곧 생활이 됐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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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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