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항 배후도로를 운행하는 화물차량에서
<\/P>화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화물차량들이 법을 어겨가며 화물을 대충 싣고 다니기 때문인데 차칫 뒤따르던 차와의 충돌사고도 우려됩니다.
<\/P>
<\/P>류호성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1톤 짜리 비료 화물 하나가 도로 한복판에 떨어졌습니다.
<\/P>
<\/P>비료가 날리면서 도로는 온통 하얗게 변했고 뒤따르던 차들의 거북이 운행이 이어집니다.
<\/P>
<\/P>옆에 달리던 차가 있었다면 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업체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할 수 없다는 변명만 되풀이 합니다.
<\/P>
<\/P>◀SYN▶수송업체 관계자
<\/P>""(화물을) 싣는 과정에서 부두에서는 (적재를
<\/P>제대로 했는지) 사실 확인합니다."
<\/P>
<\/P>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\/P>
<\/P>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비료를 실은 화물차는 화물을 묶지도 않은 채 옆문까지 열고 배후도로를 마구 달리고 있었습니다.
<\/P>
<\/P>설탕을 싣고 부두로 들어가던 또 다른 화물차 역시 안전 장치 하나 없이 달리다 굽은길에서 화물 일부를 쏟아버리고 말았습니다.
<\/P>
<\/P>도로교통법에는 화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묶거나 덮개를 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다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하지만 이처럼 법으로 명문화 돼 있지만 수송업체들의 불법 운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(C.G)적재 불량으로 인한 단속건수도 지난해 잠시 주춤하더니 다시 증가했습니다.
<\/P>
<\/P>모두가 적재의 편리함만을 생각한 업체의 속셈과 경찰의 소홀한 단속 때문입니다.
<\/P>
<\/P>불법 적재로 인한 화물차의 낙하사고가 대형 교통 사고를 부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