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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낙후된 시내버스 노선을
<\/P>이용객들의 편의위주로 전면 재조정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안을 마련해 오늘(12\/17) 시의회에 보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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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버스노선을 부분적으로 수정하기는 했지만 노선체계를 전면 개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
<\/P>주요내용을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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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부터 울산지역의 시내버스 노선지도가
<\/P>크게 바뀌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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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울산시가 새로 마련한 시내버스 노선체계는 방어진과 모화,언양 등 6개 지점을 축으로 한 간선 노선과,지선도로를 운행하는 환승개념의 마을버스 노선으로 구분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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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행 120개 노선도 98개로 축소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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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승객수요가 많고 간선기능이 원활한 39개 노선은 현행대로 유지되지만,중복되거나 운행효율이 떨어지는 40개 노선은 폐지되고,대신 시외곽 지역에 마을버스 14개 노선이 신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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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특정지역에 노선이 편중되는 것을 막기위해 태화교를 지나는 노선을 대폭 줄이는 대신,번영교와 학성교,명촌교 등 남북축으로 고루 분산 배치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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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렇게되면 굴곡노선과 장거리 노선이 대폭 줄고 평균 배차간격이 69분에서 43분으로 단축돼,시민들이 시내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게 울산시의 판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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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도심순환버스 노선 도입은 삼산 신시가지 일대의 불법주정차 근절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때까지 일단 유보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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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울산시는 이와같은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시민설명회 등의 여론수렴과정을 거쳐 새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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