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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민통합 21 정몽준대표의 노무현후보에 대한 막판 지지철회등으로 정대표가 최대주주인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의 처신도 아주 힘들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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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민통합 21에 입당했던 지방의원들도 집단 탈당움직임을 보이는 등 혼란을 겪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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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선거와 관련한 이모저모를 한창완기자가 간추려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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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당과의 공조파기와 투표직전 노무현후보에 대한 지지철회로 국민통합 21 정몽준대표가
<\/P>최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도 난관에 봉착하지 않을까 임직원들이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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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상가상으로 중구보선마저 패배함으로써
<\/P>지지호소등 가능함 범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회사임직원들은 지난 92년 고 정주영회장의 대선출마로 겪어야 했던 회사의 어려움이 재연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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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민통합 21에 입당했던 지방의원 12명도
<\/P>이번 사태와 관련해 집단탈당움직임을
<\/P>보이는 등 이래저래 지역정가에 파장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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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밤 개표방송이 시작되자 고속버스터미널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시민들의 눈과 귀가 모아져 선거결과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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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투표소별로 집계된 MBC예측결과가 방송되자 민주당 시지부는 환호성을 지른 뒤에도 개표내내 초조감을 감추지 못하다가 당선이 확정되자 샴페인을 터뜨리며
<\/P>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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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한나라당 시지부는 개표초반 잠시 기대를 걸었으나 표차이가 벌어지자 당직자들이 하나둘
<\/P>사무실을 떠나는 등 침울한 분위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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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6.13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 대선에도
<\/P>자동개표기가 도입돼 큰 활약을 했지만
<\/P>중구과 북구등 일부 개표소에서는 누락된 한표때문에 한때 집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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