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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치매나 중풍을 앓는 노인들과 함께 살면서 치료와 뒷바라지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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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몸이 불편한 노인들과 살며 끝없는 사랑을 이어가는 양재화 목사를 류호성기자가 만나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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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주방으로 달려가는 양재화 목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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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식을 꺼내고 그릇을 씻는 등 바쁜 손길이 이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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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쉴틈도 없이 돌아서서는 또 다시 간식 준비로 주방을 오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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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양재화 목사
<\/P>"맛 있습니까? 밀감 좀 드실래요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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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에 있는 10여명의 노인들 대부분은 2년전부터 치매나 중풍 등으로 찾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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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 목사 아들이 잠깐 잠깐 일을 도와주고는 있지만 물리치료 뿐만 아니라 기저귀를 갈아주고 빨래를 하는 등 대부분의 뒷바라지는 양재화 목사의 몫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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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다 잠깐 틈이 나 얼굴을 보고 이야기라도 하면 가슴이 아릴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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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양재화
<\/P>"이런 분 돌보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안타깝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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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 스물네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정신없이 수발을 한 양재화 목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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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깜깜한 밤 잠드는 그 순간까지도 할머니와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은 계속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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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기도)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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