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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청량면 인근 국도 7호선이 흙먼지로 뒤덮여 차가 지날때 마다 먼지 구름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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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 토석 채취장을 오가는 대형트럭에서
<\/P>떨어진 것들인데 업체들은 세륜시설 조차
<\/P>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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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VCR▶
<\/P>울산예술고등학교 앞 국도 7호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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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가도로 아래 접속도로 양쪽에 흙더미가 쌓여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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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길을 지나다니는 골재 운반 차량에서 떨어져
<\/P>나온 흙과골재가 쌓이며 이렇게 변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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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버스나 트럭이 지날때마다 뽀얀 먼지가 마치
<\/P>구름처럼 일어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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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흙먼지가 얼마나 오랫동안 이처럼 날렸는지
<\/P>인근 육교 계단이 흙계단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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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트럭에서 떨어진 흙과 골재 때문에
<\/P>차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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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떤 곳은 아예 차선이 지워지기까지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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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변에 떨어진 골재 더미,차량 바퀴에서
<\/P>뭍어져 나온 먼지가 더해져 이 일대 1km일대가
<\/P>마치 흙먼지 가루를 덮어쓴 것 처럼 보입니다.
<\/P>◀INT▶곽근실 인근 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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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길을 지나는 운전자들도 도로에 떨어진 골재
<\/P>때문에 겪은 아찔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닙니다.
<\/P>◀INT▶소성대 대형트럭 운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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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도로가 이처럼 흙먼지에 뒤덮인 것은 인근
<\/P>3개 석산개발 현장을 오가는 대형 트럭 때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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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흙먼지가 뒤덮인 공사 현장을 오가면서도
<\/P>세륜시설 조차 거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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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만들어 놓은 세륜시설도 웅덩이에 물을 받아
<\/P>놓은 것이 전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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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흙먼지가 도로를 뒤덮고 도로를 지나는 차량
<\/P>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지만 울주군청은 아직
<\/P>단 한번의 현장확인 조차 벌이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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