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수학생 유출 막아야

입력 2002-12-2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 중학교 졸업생 가운데 성적 우수학생들이 타지역의 특목고등에 진학하는 사례가 줄지않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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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보도에 김잠출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평준화 실시 이후 특목고 진학을 위한 우수학생의 외지유출은 지난 2천년에 167명, 지난해에는 2백명 선에 달했습니다.

 <\/P>(C\/G-1)

 <\/P>애니원고와 자립형 사립고가 첫 도입된 올해도 백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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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대부분 경남과학고를 비롯해 자립형 사립고인 해운대고와 부산예고,부산외국어고등 타지역 특목고와 특성화고, 자립형사립고에 진학하고 있습니다.(C\/G 아웃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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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외지 특목고등에 진학한 학생들은 성적이 전교 10위 내인 우수 학생들이란 점에서 인재들이 외지로 유출되는 셈입니다.

 <\/P>(C\/G-2)

 <\/P>이처럼 외지 특목고등에 진학하는 학생이 줄지 않고 있는 것은 평준화로 인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대한 불신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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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평준화 제도 속에서도 성적 우수 학생의 외지유출을 막기위해서는 과학고등 특목고 설립으로 우수학생들의 선택권을 줘야 한다는게 교육계의 일반적인 진단입니다.(C\/G 아웃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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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울산시교육청은 애니원고만 내년 개교를 예정하고 있을뿐 과학고 설립도 계획발표 이후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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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처럼 교육당국의 의지와 예산부족으로 내년에도 특목고 신설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어서 우수 학생들의 탈 울산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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