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,개표조작설 진원지 경찰 수사

입력 2002-12-23 00:00:00 조회수 0

대통령 선거의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한 양심 선언 형식의 글의 진원지가 울산인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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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20일 오전 11시쯤 중구 우정동 모PC방에서 30대 초반의 남자가 개표조작설이 처음 게시된 것으로 보이는 컴퓨터를 사용했다는 정황 진술을 확보하고 이 남자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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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신원이 확인될 경우 신병을 확보해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또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혐의 등을 적용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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