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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성탄절 의미 그대로 사랑 나눔을 조용히 실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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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죽음을 눈 앞에 둔 환자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비쳐주며 성탄의 참의미를 실천하는 호스피스들을 옥민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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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85살인 박복희 할머니는 중풍으로 남의 도움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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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환까지 겹쳐 더 이상의 치료는 무의미한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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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박 할머니는 조용히 삶의 마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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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정신적 위로를 위한 따스한 말 한마디와 죽음을 맞는 경건한 준비를 도와주는 호스피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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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영순 (호스피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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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에서 죽음을 맞는 환자는 한해 평균 백여명 정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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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삶을 마감하는 모습은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깨우쳐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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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호스피스 활동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도 의학마저 포기한 환자를 바라보면서 인간의 존엄성을 되새기는 성찰의 시간을 갖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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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호스피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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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성탄절. 의미 그대로 호스피스는 가장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조용히 나누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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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삶의 벼랑끝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호스피스는 그들의 고통과 소외감을 어루만져주며 성탄의 참의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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