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1\/4분기 울산지역 기업들의 자금 사정이, 수출기업과 대기업은 나아지겠지만 내수기업과 중소기업은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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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최근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금사정 전망지수가 93으로, 전반적으로 전분기에 비해 악화될 것이란 응답이 많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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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수출기업의 경우 자금사정전망지수가 111, 대기업 역시 111로 조사돼 자금 사정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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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내수기업 자금사정전망지수는 92, 중소기업은 86으로 나타나 기업 자금 사정에도 빈익빈 부익부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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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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