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말기획(지방정치)-변해야 한다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12-2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올해 울산에서는 유달리 많은 선거가

 <\/P>치러져 선거와 함께 1년이 지났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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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정작 시민들은 자신의 손으로 뽑은 사람이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제대로 하고

 <\/P>있는 지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반응이어서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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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상욱 기자가 지역정가 1년을 되돌아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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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민들이 기억하는 올해의 가장 큰 정치충격파는 단연 정몽준 의원의 급부상과 몰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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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정 의원에 대한 비난섞인 여론이 이제는 현대가 피해를 보지나 않을 까 하는 동정론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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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조미경(주부)-막판행보가 아쉽지만 정치보복같은 것은 없기를 바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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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정몽준 의원을 밀어내고 대권을 거머쥔 노무현 당선자는 지난 2월 민주당 대선후보 지역별 국민경선에서 울산서 첫 1위를 차지해 노무현 돌풍을 예고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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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달 뒤 실시된 시장후보 경선은 박맹우

 <\/P>현 시장과 강길부 전 건교부 차관의 치열한 경쟁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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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6.13지방선거에서는 결국 송철호 변호사를 또한번 2위로 밀어냈고 지방의회에는 3-40대가 대거 진출해 세대교체를 예고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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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 후 울산정가는 김태호 의원의 갑작스럽 타계소식을 접하면서 잠시 슬퍼했지만 무려

 <\/P>석 달동안 후임 조직책 경쟁이 벌어져 정치바람은 일년 내내 계속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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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1년 사이에 세 번의 선거를 치른 시민들의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아 지방정가에도 새로운 변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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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박희정(신정동)

 <\/P>◀INT▶김철욱 시의회 의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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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S\/U)각종 선거로 숨가쁘게 달려온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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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다했는 지 되돌아보고 이제 내년을 설계해야 할 때입니다.

 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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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욱 sulee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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