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농을 꿈꾸며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12-2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알로에 재배로 부농을 꿈꾸는 사람들이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풋고추 등 다른 시설 작물을 재배하다 빚만

 <\/P>떠앉게 되자 마지막으로 선택한 작목인데,

 <\/P>최근 높아진 건강에 대한 관심까지 더해져

 <\/P>고수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주군 온산읍 삼평리의 한 비닐하우스

 <\/P>단집니다.

 <\/P>

 <\/P>2만여평에 이르는 이 곳에는 건강식품으로

 <\/P>알려진 알로에가 자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알로에가 가득 심어져 있는 이

 <\/P>비닐하우스에는 2년전까지만해도 풋고추가

 <\/P>재배되고 있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5년전에는 각종 시설작물을 재배했지만 빚만

 <\/P>늘게되자 마을 주민들이 공동작목반을 만들어 지난해부터 알로에 재배에 나선 것입니다.

 <\/P>◀INT▶신현길 알로에 작목반장

 <\/P>

 <\/P>지난달부터 알로에 출하를 시작한 이 마을

 <\/P>주민들은 자신들이 재배한 알로에로 만든

 <\/P>건강식품도 내놓는 등 부농의 꿈을 키워나가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안병탁 알로에 재배농가

 <\/P>

 <\/P>그러나 아직까지는 울주군으로 부터 주산단지

 <\/P>지정 조차 받지 못하고 있어 다른 작물들처럼

 <\/P>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질 기회조차 갖지

 <\/P>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알로에를 통해 부농의 꿈을 키우고 있는

 <\/P>삼평작목반 사람들은 알로에를 울주군의 대표

 <\/P>작물로 만들겠다며 비닐하우스 안을 뜨겁게

 <\/P>달구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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