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마다 유흥업소 등에서 대형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,상당수 업소가 여전히 비상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
<\/P>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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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소방본부가 최근 관내 대형할인매장과 유흥업소 등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설 4천여곳을 대상으로 비상구 적정관리 여부에 대한 중점단속을 실시한 결과,전체의 10.4%인 438개 업소가 관리소홀로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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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적발된 업소 대부분이 비상구 앞이나 피난통로에 물건을 쌓아 두고 있거나
<\/P>아예 비상구를 폐쇄한 경우도 있어 대형화재에 대한 안전불감증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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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고발과 함께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
<\/P>내년 2월말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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