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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산 교육계는 신설학교 개교지연이라는 짐을 떠안은채 새해를 맞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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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말결산 시리즈,오늘은 김잠출기자가 교육계를 정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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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말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학교공사 뇌물사건은 올 한해 내내 울산교육계의 발목을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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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사지연으로 화암고 배정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이 등교거부한 일은 올 하반기 무더기 개교지연의 예고편인듯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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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화중,연암중,신천중등 문화재 발굴로 인한 신설학교 개교지연이 잇따랐지만 교육청은 무대책으로 일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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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지확보 단계부터 문화재 관련기관의 자문을 받는등 교육청의 사전준비가 필요한 대목입니다.
<\/P> ◀INT▶최만규 교육감
<\/P>전국적으로 확산된 유행성 눈병으로 집단휴교를 빚기도 한 울산 교육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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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재교육센터 설립과 광역수준의 초등학교 평가는 일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학력향상을 위한 필요한 조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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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교육위원회도 선거를 통해 새로운 위원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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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4대3 구도로 의장단 중심의 주류와 비주류간의 갈등이 계속돼 대화와 이해부족을 넘어서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
<\/P> ◀INT▶노옥희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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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교육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교육단지 건립이 무산된 것도 아쉬운 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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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심의 녹색섬을 보존하자는 쪽에 대해 교육청은 260억원의 국비를 반납할거냐며 설득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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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지난 10월 말 남구도시계획심의위를 통과한데 이어 한차례 미뤄졌던 울산시 도시계획심의위가 열려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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