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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시내버스와 택시업체의 올해 임금
<\/P>협상이 난항을 격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업체의 노사협상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여 내년
<\/P>노사관계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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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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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7개 시내버스회사 가운데 올해 임금
<\/P>협상을 타결한 곳은 울산과 남성,대우 등 3개
<\/P>업체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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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머지 경진과 한성,신도,한성 등 민주노총
<\/P>소속 4개 업체는 노사간에 의견 차이가 커
<\/P>타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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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업체의 노조에서는 29% 인상을 주장하고
<\/P>있지만 회사측은 경영 적자로 인상 여력이
<\/P>없다며,협상안 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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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택시업계의 임금협상도 지지부진해 45개 업체 가운데 5개 업체만이 협상을 타결한
<\/P>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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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임금 협상에서 택시 기사 완전월급제가
<\/P>최대 쟁점이 되면서 대부분의 업체들이
<\/P>협상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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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완전월급제를 포기한 전국택시노련소속 16개
<\/P>회사도 그동안 11차례에 걸쳐 공동 교섭을 벌여왔지만 별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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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같은 임금 협상 부진은 운수업 자체의
<\/P>수익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데도 원인이
<\/P>있지만 노사 불신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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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시내버스와 택시업체의 임금 협상이
<\/P>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할 경우 내년초
<\/P>노조의 단체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
<\/P>내년 노사관계 전망을 어둡게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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