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여성유권자연맹 울산지부가 오늘(12\/26)

 <\/P>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대시민 보고회를 열어 올해도 여전히 시의원들의 전문성과 대안제시가

 <\/P>부족했다는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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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성유권자 연맹은 초선의원의 경우 의욕과 열의가 엿보였지만 시정파악이 제대로 안돼 집행부에 끌려다녔고 다선의원은 회의진행에는 노련했지만 해이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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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감사기간동안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울산시의 대중교통 문제는 특위를 구성해서라고 철저히 다뤄야 했지만 대안없이 끝났으며 울산시 실,국장급의 실무파악이 안돼 심도있는 답변도 나오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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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여성유권자 연맹은 올 의정활동우수의원 으로 윤종오,이종범 의원을 선정해 시상 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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