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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12\/26) 오전 우체국 전산망에 3시간여 동안 장애가 생기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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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예금 등 금융 업무와 일부 우편 업무가 마비되면서 우체국 이용시민들의 불편이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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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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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체국 창구 앞쪽에 시민들이 몰려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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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저마다 손에 대기표를 한장씩 들고 있지만 순서가 됐다고 알리는 방송이 나오지 않자 웅성거리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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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소동은 오늘(12\/26) 오전 8시쯤 부산체신청의 전산 장치에 고장이 생겨 발생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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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번 장애로 울산지역의 46개 우체국을 비롯해 부산과 경남지역 477개 우체국의 금융업무가 마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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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윤연호
<\/P>"장애 생겨 불편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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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뿐만 아니라 연말을 맞아 우편물이 폭주하는 가운데 전산 장치를 사용하는 우편 업무도 마비돼 우체국은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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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불편을 호소 하는데도 정작 우체국 관계자는 큰 문제가 아니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답변만 늘어놓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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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울산우체국관계자
<\/P>"별문제 없다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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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체신청의 관리 소홀과 울산 지역 일부 우체국의 무성의가 더해진 이번 전산 장애 소동은 기계에 안정된 전류를 공급해 주는 정류기가 3시간만에 복구되면서 끝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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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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