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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포경전진기지였던 남구 장생포 일대가 내년말 까지 고래전시실등을 갖춘 고래관광단지로 거듭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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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30여억원을 들여 짓는 이 고래전시관이
<\/P>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일부 유물이 빠져 있는 대신 조형물로 채워질 예정이어서 포경관광과 이해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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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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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선소 한켠에 버려진 옛 고래처리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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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녹슨 철판이 종이장처럼 떨어지고 건물은 곧 무너질 것처럼 위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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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포경금지와 함께 20년 가까이 폐쇄됐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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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옛 장비는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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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에서 단 한대 밖에 남아있지 않아 보존가치가 높은 포경장비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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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래기름을 뽑는 이 장비가 이처럼 완전한 형태로 보관된 곳은 우리나라에서 단 한 곳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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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 포경역사의 중요한 유적이지만 20여년 가까이 방치되면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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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남구청이 장생포일대에 30여억원을 들여 고래전시실을 갖출계획이지만 정작 이같이
<\/P>중요한 유물확보는 뒷전인 채 고래 조형물과 뼈, 사진, 포 등의 조형물등으로만 채울 계획이라는 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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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최형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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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래전시관을 갖춘 고래관광단지 개발을 위해
<\/P>서는 조형물 뿐만아니라 고래의 숨소리와 포경
<\/P>어부들의 땀과 애환이 깃든 유물도 함께
<\/P>보관전시하는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\/\/\/ 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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