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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창한 숲에서 20년 넘게 자란 소나무들이
<\/P>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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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경전문가가 포함된 전문조직이 조경수로 팔기위해 벌인 범행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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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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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창한 숲사이에 자리하고 있던 나무들이
<\/P>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채 흔적만 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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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겨울들어 주인의 발길이 뜸해진 사이 누군가가 나무를 훔쳐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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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병원\/산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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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아름에 안기도 힘들고 사람보다 3-4배나 큰 나무를 캐기 위해 중장비도 동원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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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위위고 산속이고 가리지 않고 나무를 훔치려고 길도 새로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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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무를 파고 뿌리를 여민 솜씨로 미뤄 조경 전문가가 낀 전문일당의 소행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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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일당가운데 조경수를 전문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이같은 표시를 해 둔 나무는 어김없이 절도범들의 표적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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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라진 소나무는 모두 조경수로 최고의 평가를 받는 품종이며 확인된 것만 3백여그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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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금액으론 2억여원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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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무를 파놓은채 아직 옮기지 못한 나무도 산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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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오랜기간 이뤄진 점으로 미뤄 동일전과자나 조경업체의 소행인
<\/P>것으로 보고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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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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