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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화강 하류지역은 철새들의 겨울나기에 좋은
<\/P>조건을 갖추고 있음이 1년간의 연구조사 결과
<\/P>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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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지만 주변 여건의 보존과 무분별한 개발
<\/P>억제 등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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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천연기념물 201호인 고니의 한가로운 모습이
<\/P>태화강 하구의 살아있는 자연생태계를 조용히
<\/P>말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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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 하구 습지에는 동물성 먹이가 풍부해
<\/P>다양한 종류의 철새들이 태화강 하구에서
<\/P>겨울을 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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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태화강 하구의 넓은 습지와 갈대밭이
<\/P>철새들의 겨울나기에 있어 좋은 여건이 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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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성대 조류연구팀이 지난해 1월부터 1년간
<\/P>한달에 한차례씩 태화강 하류의 조류상 분포
<\/P>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83종에 만4천여개체가
<\/P>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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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2월에서 3월까지의 겨울에 가장 많은 종류와 개체수가 확인됐으며 6월과 7월의 초여름에는
<\/P>단 286마리만 관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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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종별 개체수는 갈매기과와 오리과가 전체의
<\/P>3분1씩을 차지했으며 까마귀과의 새도 많이
<\/P>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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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화강 하구에는 이밖에도 환경부 지정
<\/P>보호야생종인 아비류와 물수리,말똥가리 등도
<\/P>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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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태화강과 동천강이 만나는 지역의 넓은
<\/P>백사장 주변에 먹이가 풍부해 겨울철새가
<\/P>밀집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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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최근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가
<\/P>하면 인위적인 강 하도 정비가 계획돼 있어
<\/P>철새들의 보금자리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이종남 연구원 경성대 조류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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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막 철새들의 보금자리로 자리잡기 시작한
<\/P>태화강 하구를 철새 도래지로 보존하려는
<\/P>각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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