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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산에서는 월드컵을 계기로 처용설화를 토대로 한 창작 뮤지컬이 만들어져 단연 화제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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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문화시설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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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올 한해 문화예술계를
<\/P>둘러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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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 기간중에 초연됐던 뮤지컬 처용은
<\/P>한 차례 수정·보완을 거치면서 대작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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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들여 만든 첫
<\/P>뮤지컬이라는 의미도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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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작품은 앞으로 5년간 계속 고쳐나갈
<\/P>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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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정도 울산시 문화예술과장
<\/P>"내년 10월 울산공연 2회, 서울에서도
<\/P>10회정도 공연해 작품의 우수성 자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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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을 계기로 문수구장에서 어느 해 보다 많은 공연이 열려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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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전국무용제가 울산에서 개최돼 무용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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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시작된 시립예술단 정기공연 유료화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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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람문화는 다소 나아졌지만 준비부족과 마케팅 소홀, 틀에 박힌 공연으로 관람객은 평균 300-400명 선에 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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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투명하지 못한 행정때문에 시립예술단 노조가 결성되기도 해 많은 개선점을
<\/P>남겨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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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 농소3동 문화의 집이, 오는 4월에는 북구 문예회관이 준공되고 내년에는 남구와 울주 문예회관, 온산도서관이 착공에 들어가는 등 문화시설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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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정작 시립박물관 건립은 제자리 걸음이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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