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말기획(환경)-체감환경 개선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12-29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기업체들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이 더해져

 <\/P>울산의 대기질이 그 어느해 보다 좋아졌다는

 <\/P>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올 한해 동안 거둔 성과를 이어나가기

 <\/P>위해서는 오염총량제 도입 등이 뒤따라야

 <\/P>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 한해 환경분야,조창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월드컵과 아시안게임 개최가 울산의 대기질을

 <\/P>한단계 높인 한 해 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대회 기간 동안 기업체들은 초저유황유 사용

 <\/P>등에 20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했고 12개사는

 <\/P>시각적 공해를 유발하는 백연저감시설을

 <\/P>설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60개가 넘는 기업체가 정기보수 일정을

 <\/P>조정해가면서까지 환경월드컵의 초석이

 <\/P>됐습니다.

 <\/P>◀INT▶조기수 울산시 환경국장

 <\/P>

 <\/P>이같은 노력은 울산의 대기질 개선으로

 <\/P>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올해 울산에서 발생한 악취민원은

 <\/P>단 3건으로 지난해 17건에 비해 3분의 1 정도로

 <\/P>줄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아황산가스 오염도도 지난해 0.012ppm에서

 <\/P>0.010ppm으로 개선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이같은 체감환경 개선은 설문조사에서도

 <\/P>그대로 나타나 환경이 나아지고 있다는 시민이 나빠지고 있다고 답한 사람보다 3.6배나 높게 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대기오염총량제 도입 등 오염원

 <\/P>발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

 <\/P>마련되지 않는다면 환경개선은 1회용에

 <\/P>그칠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.

 <\/P>◀INT▶서토덕 사무처장 울산환경연합

 <\/P>

 <\/P>환경부로 부터 국가공단 환경관리권까지

 <\/P>위임받은 울산시가 보다 체계적인 환경법제까지

 <\/P>마련한다면 친환경도시로의 변모가 불가능한

 <\/P>것만은 아닐 것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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