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림부가 해마다 실시하는 고품질 쌀생산 종합 평가에서,울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광역시 가운데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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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이잠수 울산시 농축산과장이 고품질 쌀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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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그동안 친환경농업 기반조성사업에

 <\/P>집중 투자해,오리농법과 키토산 농법 등 친환경 쌀 재배단지 21군데 968헥타르를 조성하는 등

 <\/P>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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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울산시는 고품질 쌀생산을 확대하기위해 내년부터 오는 2천6년까지 24억원을 들여

 <\/P>지역 특성에 맞는 친환경 쌀생산단지 2천500 헥타르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.\/\/\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