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울산시와 교육청,시민단체간에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남구 옥동 남산 교육연구단지 건립 논란이 설립허용쪽으로 일단락됐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오늘 도시계획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참석자 13명의 찬성으로 남산 교육단지 건립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.
<\/P>
<\/P>참석자들은 남산 훼손을 우려하는 시민단체의 반대도 일리는 있지만 향후 남산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공공시설 입주를 허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다만 녹지훼손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.
<\/P>
<\/P>교육연구단지 설립이 가결되면서 이미 도시계획 심의까지 마친 보건환경연구원 남산 입주도 조만간 허용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이와 관련해 남산개발을 반대해 온 시민,환경 단체들은 약속대로 환경훼손을 최소화 한 개발이 선행되지 않는 한 건립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또 한번 마찰이 우려됩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