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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논란을 거듭했던 남구 옥동 남산 교육단지 건설이 예정대로 추진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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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오늘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
<\/P>녹지훼손을 최소화하는 조건으로 남산 교육단지
<\/P>건립을 가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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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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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와 교육청,그리고 시민단체 사이에
<\/P>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남산 교육연구단지
<\/P>건립 논란이 설립허용쪽으로 일단락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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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의에 참석한 도시계획위원 15명은
<\/P>도심의 마지막 녹지인 남산 훼손을 우려하는
<\/P>시민단체의 반대도 일리는 있지만 향후
<\/P>남산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공공시설 입주를 허용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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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도로와 건물시공때 녹지훼손을 최소화
<\/P>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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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효재 울산시 도시계획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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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앞서 도시계획위원들은 남산 교육
<\/P>연구단지 입주 예정지를 둘러봤으며 현장에는 시민,환경단체의 반대시위가 계속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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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산 일대에 교육연구단지 설립이 가결되면서 이미 도시계획심의까지 마친 울산시 보건 환경연구원 설립도 조만간 허용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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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에따라 울산시는 내년 추경에 보건환경연구원 건립을 위한 예산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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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관련해 남산개발을 반대해 온 시민,환경단체들은 약속대로 환경훼손을 최소화 한 개발이 선행되지 않는 한 건립반대 운동을 계속한다는 입장이어서 또 한 차례 마찰이 우려됩니다. 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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