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교환-광주)자료노출 기피

입력 2002-12-3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주류카드에 이어 양곡 카드까지 나오고 있지만

 <\/P>완전히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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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소매상들이 자료 노출을 꺼려하는 데다 곳곳에 허점이 노출돼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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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광주문화방송 김낙곤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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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 10월부터 양곡 구매 전용 카드제가 시범실시에 들어갔지만 이 카드를 통해 쌀을 구매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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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우선 쌀을 사들이는 일반 소매상측에서

 <\/P>과세 자료 노출을 꺼려하는데다 외상 거래가 어려운 점을 들어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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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쌀을 파는 입장인 농협도 쌀이 남아 도는 현재의 시장 구조에서는 양곡 카드 구매를 강제한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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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농협관계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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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양곡 카드보다 앞서 시행된 주류 카드제는 독과점인 주류 시장의 특성상대상 업소의 90% 정도가 참여하는 높은 가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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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자료 노출을 우려한 일부 소매 업소와 유흥주점들이 할인매장 등에서 가정용 주류를 구입하는 행위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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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할인매장 관계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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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소주와 맥주를 60병 이상 사들이는 대량 구매자는 세무 당국에 통보 대상이지만 사실상 단속을 통해 적발하는것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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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달 광주지방 국세청이 단 사흘간의 단속으로 170개 업소를 적발한 것만 봐도 높은 주류카드 가입 실적에도 부정 주류 구매 행위는 사그러 들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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