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어붙은 나눔의 정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12-3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최근 불어닥친 경제불안과 소비심리 위축이 시민들의 온정도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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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회복지시설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맞고 있으며 공동모금회 성금모금에는 시민참여가 크게 줄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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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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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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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동모금회가 지난 한달동안 모금한 금액은 3억 7천여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30% 가량 줄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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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기업체 성금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시민들의 참여가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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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임선경 공동모금회 사무국장

 <\/P>(기업성금은 그대로인데 개인은 거의 없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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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회복지시설도 올해는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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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예년같으면 선물을 전하는 사람들이나 정을 나누기 위한 자원봉사자로 북적일때지만 올해는 찾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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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인수 울산양육원 사무장

 <\/P>(관심과 사랑이 필요한데,,,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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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크리스마스 씰도 학교나 관공서의 의무판매분을 제외한 시민 판매분은 거의 팔리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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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근 불어닥친 어려운 경제사정이 시민들의 마음마저 움츠리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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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s\/u) 새찬 겨울바람만큼이나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얼어붙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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