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계미년 첫 태양은 그 어느 해보다 밝고
<\/P>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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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잠을 설쳐가며 간절곶 등 해돋이 명소를 찾은
<\/P>사람들은 떠오르는 해를 보며 저마다의 한해
<\/P>소원을 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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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수평선에 엷게 드리워져 있던 구름을 뚫고
<\/P>2천3년의 태양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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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붉은 기운의 힘찬 용솟음은 이내 온 세상을
<\/P>환하게 비춥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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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절벽에서, 바닷가에서 일출을 기다리던 많은
<\/P>사람들의 눈가에도 이글거리는 계미년의 태양이
<\/P>가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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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넘실대는 푸른 바다위로 계미년 첫 태양이
<\/P>드리우며 동녘 바다는 한폭의 그림으로
<\/P>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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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밤잠을 설쳐가며 달려왔지만 일출의 장관앞에
<\/P>피로도 사라져 버립니다.
<\/P>◀INT▶김영기 김해시 한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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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일출의 장관을 지켜 본 많은 사람들은
<\/P>올 한해 희망과 번영을 기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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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어머니들의 모습에서도
<\/P>풍요를 기원하는 모습이 가득합니다.
<\/P>◀INT▶하옥희 남구 삼산동
<\/P>◀INT▶정혜순 부산시 사상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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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맑은 날씨속에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었던
<\/P>오늘(1\/1) 간절곶과 정자해변 등 해돋이
<\/P>명소에는 5만여명의 인파가 전국에서
<\/P>몰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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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지만 교통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은데다
<\/P>셔틀버스 운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해
<\/P>일출을 본 관광객들이 해돋이 명소를
<\/P>빠져나가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리는 모습에서는
<\/P>아쉬움이 남았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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