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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불법 유사금융업체가 카지노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인 뒤 거액의 투자금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진주지역의 피해액만 수십억원에 달합니다. 이준석 기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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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불법 유사금융업체의 진주지사ㅂ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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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 업체는 올 초부터
<\/P>강원도 카지노에 도박자금을 투자하면
<\/P>큰 돈을 벌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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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백만원 이상을 투자하면
<\/P>연 이율 백%를 보장하는 조건에
<\/P>투자자를 데려오면 수당을 지급하는
<\/P>다단계 방식을 이 업체는 사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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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초기에는 배당금도 실제 지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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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카지노 투자수익이 아니라
<\/P>A의 투자금을 B에게 돌려 배당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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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그러다가 이 업체는 지난 10월
<\/P>갑자기 배당금 지급을 중단하고
<\/P>투자금을 모두 가로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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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S\/U) 진주지역에서만
<\/P>2백여명이 업체에 투자했고
<\/P>이들이 받지 못한 투자금만
<\/P>무려 26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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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전국에 걸쳐 같은 방식으로 영업을 했기에
<\/P>전체 피해액이
<\/P>수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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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업체 대표인 김 모씨는 현재
<\/P>행방이 묘연한 상태ㅂ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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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진주지사 관계자들은
<\/P>자신들도 피해자라며 발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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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경찰은 달아난 김 모씨를 추적하는 한편
<\/P>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
<\/P>조사를 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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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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