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대선때 민주당 울산시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이상헌 북구 지구당 위원장이

 <\/P>오늘(1\/2) 오후 울산시를 방문해 노무현 당선자의 울산 대선공약에 대해 협의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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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위원장은 박맹우 시장과의 면담에서 노무현 당선자의 울산공약에서 제외된 지역현안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무현 당선자측에 건의 하겠다며 울산시에서도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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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노무현 당선자의 울산공약집에는 지역 최대현안인 국공립대학 유치와 경부 고속철 울산역사 유치,해양공원 조성등이 제외돼 있습니다.\/\/\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