멍드는 농촌환경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1-0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쓰레기 문제는 도시와 농촌 모두 심각한

 <\/P>문제지만 농촌의 경우 사정이 더 심합니다.

 <\/P>

 <\/P>생활쓰레기는 물론 영농폐기물까지 무관심 속에

 <\/P>마구 버려지거나 태워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주군 두동의 한 농촌마을 입구에 버려진

 <\/P>마대 자루가 나뒹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열어보니 각종 쓰레기가 가득 들어 있고

 <\/P>어떤 것은 음식물 쓰레기로 가득차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누군가가 이렇게 몰래 버리고간

 <\/P>쓰레기들이 농촌지역의 쓰레기난을 가중시키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의식도 문제지만 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

 <\/P>않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농촌마을은 배출량이 적어 수거장비와 인력이

 <\/P>부족하다는 이유에섭니다.

 <\/P>

 <\/P>이렇다 보지 집집마다 웬만한 쓰레기는 태워

 <\/P>없애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마을 주민

 <\/P>

 <\/P>인체에 해가 되는 다이옥신이 다량 배출돼

 <\/P>화학물질에 대한 소각이 엄격히 금지되고

 <\/P>있지만 주민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.

 <\/P>◀INT▶마을 주민

 <\/P>

 <\/P>영농폐기물도 마구 버려지기는 마찬가집니다.

 <\/P>

 <\/P>올 봄 농사를 기다리는 밭두렁과 도로변 곳곳이

 <\/P>폐비닐로 어지럽게 널려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폐비닐 수거 장려금이 올들어 kg당

 <\/P>백원에서 50원으로 절반이나 줄어드는 등

 <\/P>수거대책은 뒷걸음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무관심과 허술한 대책속에 마구 태워지거나

 <\/P>버려지는 쓰레기로 농촌 환경이 멍들고

 <\/P>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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