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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 이미 가구당 한대를 넘어섰지만,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해 도심은 물론 시외곽 지역까지
<\/P>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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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올해부터 자기집에 부설주차장을 설치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주차난 해소 종합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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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말 현재 울산지역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모두 34만2천여대에 달하지만,
<\/P>주차면수는 22만9천여대로 주차장 확보율이
<\/P>67%에 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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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1만대가 넘는 차량이 주차할 곳이 없다보니,
<\/P>도심은 물론 주택가 곳곳이 밤낮없이 극심한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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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더구나 현재의 차량 증가율을 감안할때
<\/P>주차장 부족대수는 오는 2천6년 15만4천대, 2천11년에는 22만천대로 늘어나,주차난이 한계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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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올해부터 주택가와 그린밸트,국공유지 등에 매년 3천대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확대 설치하는 한편, 각종 재정지원을 통해 민영주차장 설치를 적극 유도해나가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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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와함께 울산시는 이달부터 기존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고 부설주차장을 설치할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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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희망자가 해당 구,군에 신청을 하면 설치비용의 50% 범위내에서 최고 150만원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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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그러나 도심지역의 경우 주차장 확충에 한계가 있는 만큼,차량 유입을 가급적 억제하는 정책을 펴나갈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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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차량 증가에 따른 주차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차고지 증명제 도입과 거주자 우선주차제 등의 시행이 앞당겨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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