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주로 경기나 강원지역에 오는 것으로 알려진
<\/P>독수리가 남해안 지역에 백여마리나 날아들어
<\/P>월동을 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먹이를 찾아 남하한 것으로 추측되는데,
<\/P>지자체에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
<\/P>팔을 걷어부쳤습니다.
<\/P>
<\/P>마산문화방송,김태석기자입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‘창공의 왕‘ 독수리가 2미터가 넘는 날개를 쭉 뻗은채 멋진 비행을 선보입니다.
<\/P>
<\/P>때론 무리를 지어 하늘을 수놓기도 하고,
<\/P>나무 위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.
<\/P>
<\/P>서식지인 몽골에서 남하해 주로 경기와 강원지역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진 독수리 떼가 이곳 고성군 일대에 날아든 것은 이달초.
<\/P>
<\/P>독수리는 큰 덩치와 달리 다른 동물을 공격하지 않고 죽은 동물을 먹는 습성 때문에,
<\/P>먹이부족으로 폐사하거나 탈진하는 경우가
<\/P>많습니다.
<\/P>
<\/P>독수리떼를 보호하기 위해
<\/P>지자체와 환경단체가
<\/P>생닭을 나눠주는 먹이주기 행사를 펼쳤습니다.
<\/P>
<\/P>너무 많은 양을 공급할 경우
<\/P>야성을 잃게 할 수 있기 때문에
<\/P>최소한의 양만 주기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 이학렬 고성군수
<\/P>"길조로 보고 보호할 계획"
<\/P>
<\/P>또 많은 수의 독수리가 한꺼번에 서식할 경우
<\/P>집단폐사하는 일이 많은 만큼,
<\/P>먹이를 주는 방법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<\/P>
<\/P>◀INT▶ 조순만 (초록빛깔사람들 대표)
<\/P>"나눠서 여러 지역에 줘야"
<\/P>
<\/P>특히 독수리의 가장 큰 천적은 인간인만큼,
<\/P>밀렵이나 산불, 농약중독이 일어나지 않도록
<\/P>우리 모두의 관심이 요구됩니다. MBC뉴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