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위원회가 선정하는 지난해 12월,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울산MBC가 제작한 한국공업 40년 특집 2부작이 선정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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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작품은 한국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된 울산 공단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고부가

 <\/P>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업혁신과 전략, 차별없는 직업관에 대한 인식 전환을 촉구하는 등 새로운 경제도약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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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프로그램을 제작한 울산mbc 이영훈 프로듀서는 오늘(1\/6) 서울 방송위원회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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