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법주차 과태료 미납 많아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1-07 00:00:00 조회수 0

남구청이 지난 2년동안 불법주정차 운전자에게 부과한 과태료 15만 4천여건 가운데 76%인 11만 5천여건은 아직까지 걷히지 않고 있으며 특히

 <\/P>10차례 이상 체납자도 198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중구청도 지난 2년동안 불법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건수 3만 8천 683건 가운데 절반정도인 만 9천 547건만 걷히는 등 다른 구군청의 과태료 징수율도 50%를 밑돌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대해 구청 관계자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내지 않아도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기 때문 이라며 장기체납자의 경우 과태료를 내지 않기 위해 주택가나 도로에 차를 버리는 사람도 많아 이를 처리하기 위해 또 다시 행정력이 낭비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\/\/\/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