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9소방대원이 3년째 마라톤을 통해 백혈병을 앓고 있는 학생을 돕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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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하는 울산 중부소방서 홍인호 소방장은 지난 2천년 급성 림프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김예라양을 병원으로 옮기던 중 알게돼, 자신이 참가하는 전국 마라톤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김양의 사연을 알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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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통해 홍 소방장은 그동안 전국에서 마라톤 동호인들이 보내준 성금 백10만원과 헌혈증서 570여장을 김양에게 전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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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고등학교를 휴학하고 골수이식을 받은 김양은 현재 후유증이 심해져 서울을 오가며 계속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\/\/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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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참고:홍인호 소방장 오늘 성남소방파출소에서 근무하는 날입니다. 촬영에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. 하지만, 김예라양은 현재 병세가 심해져 촬영에 어려움이 있을 듯 합니다. 홍소방장이 확인해보고 오후에 연락준다고 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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