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생에 잇단 운동장 건설 낭비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1-07 00:00:00 조회수 0

울주군이 원전보상금으로 운동장이 포함된 종합복지센터를 건립을 시작한데 이어 이곳에서

 <\/P>불과 몇㎞ 떨어진 곳에 또다시 거액을 들여

 <\/P>축구전용구장을 건립키로 해 중복투자라는

 <\/P>지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주군은 한국 수력 원자력의 원전특별지원금

 <\/P>150억원을 들여 개발제한 구역인 서생리 일대

 <\/P>8만여 제곱미터 임야에 국제규격의 축구전용

 <\/P>잔디구장 1면과 인조잔디구장 2면 등을 갖춘

 <\/P>서생종합운동장을 조성키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주군은 이에 앞서 지난 2천년부터 원전 특별지원금 162억원을 들여 이곳에서 4㎞ 떨어진 신암리에 축구장 1면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복지회관 등을 갖춘 군종합복지센터 건립에 착수해 현재 15%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들은 문수축구장도 연간 10억여원의 적자가 발생해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데 운동장만

 <\/P>짓는다면 나중에 또다시 관리비 문제만 누적될

 <\/P>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.@@@@@@@@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