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대형산불이나 공단사고에 신속히 대처해야할 50억원짜리 울산소방헬기가 조종사가 없어
<\/P>무려 8개월동안이나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급기야 한달전부터는 운항을 완전중단한 채 격납고에서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카메라출동 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2천1년 도입된 50억원짜리
<\/P>러시아제 울산소방헬깁니다.---------
<\/P>
<\/P>-----디졸브--------
<\/P>그러나 최근 산불이 나도 출동할 수 없는 처지가 되면서 격납고에 보관된 채 이미 운항을 중단한지 한달이 지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헬기 조종사가 없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헬기조종사 정원은 3명-----2명은 직접적인
<\/P>운항을 책임지고 있고 1명은 만일을 대비하는 대기요원입니다.
<\/P>
<\/P>지난해 5월 조종사 한명이 건강상 이유로
<\/P>올 5월까지 장기휴직에 들어가면서 운항차질은 시작됐습니다.
<\/P>
<\/P>지난해 11월에는 또 다른 조종사 한명이
<\/P>자격미달자로 밝혀지면서 감사원적발로
<\/P>경질됐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울산소방본부 관계자
<\/P>"항공시간미달인데 경력을 조작한 것---"
<\/P>
<\/P>현재 확보중인 산림청 임대헬기외에 한대를 더 가동해야하는 울산시로서는 대형산불등 사고가
<\/P>나지 않기를 바라는 절박한 상탭니다.
<\/P>
<\/P>◀SYN▶울산소방본부 관계자
<\/P>"타시도에 소방헬기지원 협조를 요청했다"
<\/P>
<\/P> <\/P>소방본부측은 다음달이면 최소한 조종사 2명이 <\/P>확보되기 때문에 정상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<\/P>말했습니다. <\/P> <\/P>울산시 소방본부는 자체헬기운항에 구멍이 발생한 만큼 의무사항인 두대를 채우기 위해 부산과 경남에 지원요청을 하는 등 긴급사태에 대비하고 있지만 신속한 출동에는 한계를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조마조마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.카메라출동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