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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단지 조성으로 인한 자연훼손 논란을 빚었던 남산에 관통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
<\/P>또다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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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공람공고한 관통도로는 남산을
<\/P>완전히 가로지르도록 설계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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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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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심의 유일한 녹색 숲인 남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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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 남산을 가로지르는 관통도로를 건설키로 하고 최근 공람,공고를 마쳤습니다.
<\/P>cg in)
<\/P>중구 태화동에서 남구 옥동을 연결하는 관통도로는 폭 30미터로 안전한 경사면까지 고려하면 최소한 50미터가 넘는 산림이 파훼쳐질 전망입니다. (cg out)
<\/P>s\/u)
<\/P>도로는 이처럼 빽빽한 숲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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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규모 산림훼손과 함께 이 도로가 건설될 경우 남산은 두쪽으로 완전히 나눠지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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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선범 교수 (울산대 건축과)
<\/P>(터널 통과 등 훼손 줄이는 방안 검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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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울산시는 최근 남구 옥동쪽으로 나오는 도로의 선형까지 변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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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훼손된 남산의 골짜기 부분인 예비군 대대를 지나는 당초 계획에서는 숲 훼손이 거의 없었지만 이번에 변경된 선형의 경우 남산 중턱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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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장기적인 교통수요와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선형변경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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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산시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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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빠르면 다음달 안으로 남산관통도로에 대한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 계획이어서
<\/P>산림훼손과 교통수요를 두고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.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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