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남해안의 염습지는 생태환경의 보고로 보존가치가 높은 곳입니다. 그런데 사천 비토섬의 염습지가 도로공사로 마구 훼손되고 있습니다.
<\/P>진주문화방송 강윤석 기자의 보돕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사천시 서포면 비토섬과 월등도는 남해안의 절경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.
<\/P>
<\/P>비토섬과 월등도를 연결하는 도로공사 현장입니다.
<\/P>
<\/P>섬 끝자락으로 토사더미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.
<\/P>
<\/P>바다를 가로지르는 공사인 탓에 염습지들이 토사에 뒤덮여 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비토섬의 염습지는 청다리도요를 비롯한 희귀조류가 다량 서식하고 갯잔디가 자라고 있는 생태환경의 보고ㅂ니다.
<\/P>
<\/P>(S\/U) 도로가 개설되면 이 염습지들은 토사에 파묻혀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.
<\/P>
<\/P>사천시는 섬마을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공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SYN▶
<\/P>
<\/P>염습지를 훼손시키는 공사인 만큼 당연히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이종명 사무국장\/사천한경운동연합
<\/P>
<\/P>공사에 사용되는 골재에는 산업폐기물인 폐아스콘까지 섞여 있습니다.
<\/P>
<\/P>환경을 파괴하고 산업폐기물까지 퍼붓는 분별 없는 공사에 남해안 습지가 생명력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습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