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산 관통도로 개설로 인해 남산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 도로 노선이 울산대공원 숲도 남북으로 관통하는 것으로 밝혀져 도로 시민, 환경단체가 도로개설 중단을 요구하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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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남산관통도로가 중구 성안동 북부순환도로에서 오산교를 거쳐 남산과 울산대공원을 관통해 남구 두왕동 남부순환도로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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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울산환경연합 등 1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남산살리기 범대위는 대규모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관통도로가 개설 중단과 함께 남산에 대한 철저한 생태계 조사가 먼저 이뤄진 뒤 개발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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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,환경단체들은 오는 16일 정기총회를
<\/P>열어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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