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회야하수처리장에 이어 용연하수처리장에도 2차 하수처리 시설이 설치된 뒤 바다로 흘러드는 방류수 수질이 크게 나아졌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적조의 원인이 되는 질소와 인을 완벽히 처리하는 고도 처리시설은 예산문제에 막혀
<\/P>아직 도입 시기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지난해 11월까지만 해도 용연하수처리장은 1차 하수처리시설만 갖춰 유입수와 방류수의 수질에
<\/P>별 차이가 없었습니다.
<\/P>
<\/P>오염도의 지표인 생물학적 산소요구량,즉 BOD가
<\/P>90ppm인 하수가 처리장으로 들어와 정화
<\/P>과정을 거치더라도 60ppm이하로는 낮추어 지지 않았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2차 처리 시설의 가동으로 바다로
<\/P>버려지고 있는 방류수의 수질이 몰라보게
<\/P>개선됐습니다.
<\/P>
<\/P>60ppm에 이르던 방류수의 BOD가 12ppm으로
<\/P>좋아졌고 환경부의 기준치 20ppm도 만족시킬 수
<\/P>있게 됐습니다.
<\/P>
<\/P>육안으로 봐도 2차 처리를 거친 오른쪽 비커에
<\/P>담긴 물이 훨씬 맑아 보입니다.
<\/P>◀INT▶서권수 장장 용연하수처리장
<\/P>
<\/P>그러나 바닷물의 부영양화와 적조의 원인이
<\/P>되는 질소와 인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
<\/P>숙제로 남아있습니다.
<\/P>
<\/P>오는 2천8년부터 배출 기준치가 3배 이상
<\/P>강화되는 만큼 고도처리시설 설치가 시급하지만 당장 200억이 넘는 예산 마련이 당면과젭니다.
<\/P>
<\/P>울산 생활하수의 3분의 2를 처리하는 용연하수
<\/P>처리장이 2차 처리시설 가동으로 이제 법적
<\/P>허용기준치는 만족하게 됐지만 울산연안의 바다
<\/P>환경까지 보전하기 위해서는 고도처리시설
<\/P>도입이 시급합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