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기의 전문대

입력 2003-01-0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2003학년도 전문대학 원서접수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지역 각 대학 지원율이 예년에 비해 크게 저조해 비상이 걸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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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보도에 김잠출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대학정원이 고등학교 졸업생을 초과한 첫해인 올해 전문대 입시담당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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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근 3년 동안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울산과학대의 경우 접수 나흘째인 오늘까지 천 739명 모집에 천 497명이 지원해 0.8대1을 보여 예년에 비해 저조한 상탭니다.

 <\/P>◀INT▶안강수 울산과학대 입학관리실장

 <\/P>다른 대학들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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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더우기 4년제 대학 선호가 여전한데다 학생들의 외지유출이 심해 울산지역 전문대는 자칫 미달사태가 우려됩니다.

 <\/P> ◀S\/ U▶

 <\/P>이에따라 각 대학은 캠퍼스 창구외에도 학생체육관에 공동접수처를 마련해 놓고 신입생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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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문대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취업면에서 4년제 대학보다 훨씬 앞서는데다 대학편입이나 평생직업 선택에도 유리합니다.

 <\/P> ◀INT▶김동훈(경찰경호과지원)

 <\/P>실용학과와 첨단학고 우선 편성과 산학능력 인증제 도입으로 산업체에 더욱 다가가는 전문대학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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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4년제 대학과 달리 복수지원이 무제한 허용되는 전문대 입학원서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실시됩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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