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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있는 대부분의 창업보육센터가 보육기능은 거의 없이 사무실을 저렴하게
<\/P>임대해 주는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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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쟁적인 숫자 늘리기보다 내실이 필요하다는
<\/P>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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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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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 공용 기자재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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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컴퓨터와 프린트, 대형 도면 출력기등이 비치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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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구개발에 필요한 자재라기보단 사무기기 수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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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이보다 못한 대학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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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마다 별도로 학교에 있는 기자재를 쓸 수 있다고 하지만 사용하는 업체는 별로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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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입주업체 관계자
<\/P>"학교에서 정밀기계를 다루는 담당자가 전문성이 부족해서 정확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.
<\/P>(그래서 이용안한다)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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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주업체들의 최대 애로 사항은 자금과 판로개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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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매니저들은 상담할 능력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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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원받는 인건비가 적어서
<\/P>대부분 센터들이 계약직을 채용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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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A창업보육센터 매니저
<\/P>"계약직이다보니까 오래 못하고 일을 조금하다 나가시는 분이 많다.월급도 적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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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무실 임대료가 저렴하다는 것외에 특별한 장점이 적다보니 사무실 1\/3이상이 비어있는 센터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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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졸업한 업체가 어떻게 됐는지 파악 역시 뒷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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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B창업보육센터 관계자
<\/P>"여기서 나가서 자기 공장을 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부도가 나서 없어진 회사도 있을테고 그걸 끝까지 관리할 수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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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정받은 창업보육센터는 울산지역 7곳을 포함해 전국에 무려 294곳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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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창업보육센터가 숫자만 늘어났을 뿐 내실있는
<\/P>지원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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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