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남지구 숙박.상업시설 확대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1-10 00:00:00 조회수 0

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수남집단시설지구가

 <\/P>계획 수립 15년여만에 숙박과 상업시설을 늘리고 공원구역을 줄이는 방향으로 변경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주군에 따르면 수남지구 토지소유자들의 공원 계획변경 요구에 따라 2차례의 군립공원 위원회를 개최해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고 오늘(1\/10)자로 결정 고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주군이 변경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

 <\/P>녹지공간과 운동시설지역,잔디광장,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은 대폭 축소되는 반면 숙박시설과

 <\/P>상업시설 면적은 각각 5.5배와 2.9배

 <\/P>확대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대해 울주군은 지난 87년 이후 15년동안

 <\/P>채산성 미비로 이 지역이 방치돼 왔다며 지역도

 <\/P>살리고 공공용지도 충분히 확보하는 선에서

 <\/P>토지이용 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히고 있지만

 <\/P>업자들의 수익성을 위해 군이 공익성을 스스로

 <\/P>외면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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