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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5년 동안 방치돼 있던 작천정 입구 수남지구가
<\/P>조만간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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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이 지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토지이용 계획을 변경했기 때문인데 공공시설이 대폭 줄어들어 지주들의 편만 들어줬다는 지적이
<\/P>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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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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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수남집단시설지구가
<\/P>계획 15년여만에 숙박과 상업시설을 늘리고
<\/P>공원구역을 줄이는 방향으로 변경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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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이 일대 토지소유자들의 공원계획변경 요구에 따라 2차례의 군립공원위원회를 통해
<\/P>이같이 확정하고 이를 오늘(1\/10)자로 시행에
<\/P>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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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변경된 토지이용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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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광장과 야영장,피크닉장 등 2만여
<\/P>제곱미터의 부지는 없애고, 녹지공간과
<\/P>운동시설지역,잔디광장 등은 절반 이하로
<\/P>줄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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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주차장도 기존 면적의 4분의 3으로 줄어
<\/P>벚꽃 관광객들의 주차난 마저 우려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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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숙박시설과 상업시설 면적은 각각 기존의5.5배와 2.9배로 확대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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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울주군은 15년동안 채산성 미비로
<\/P>이 지역이 방치돼 왔다며 지역도 살리고
<\/P>공공용지도 충분히 확보하는 선에서 토지이용 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◀INT▶우규성 울주군청 산림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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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그렇지만 울주군은 업자와 지주들의
<\/P>수익성을 위해 스스로 공익성을 외면했다는
<\/P>지적만은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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