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단화 추진

입력 2003-01-1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항 연안을 따라 들어선 해양 폐기물 처리 업체들은 그동안 항만의 미관을 해치고 환경 오염 우려까지 낳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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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 따라 항만당국은 폐기물 업체들을 한 곳으로 모아 이런 부작용을 없앨 방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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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류호성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남구의 한 해양 폐기물 처리 업체에 폐기물을 잔뜩 실은 차량이 한 대 들어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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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적재함에서는 시커먼 폐기물이 끝없이 쏟아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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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)이런 폐기물 처리 업체는 울산항을 따라 4군데에 분산돼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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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오는 2천5년까지 이 업체들은 울산화력 발전소 인근으로 모아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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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해양청이 73억원의 예산으로 부지를 매립해 접안 시설도 만드는 등 집단화를 추진하기로 한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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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미 한 업체가 이전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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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정성호계장(울산해양청 항무계)

 <\/P>"나머지 업체들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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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무엇보다도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바다 오염의 우려를 줄일 수 있게 됐다는게 집단화의 가장 큰 효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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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신항만 개발도 차질 없이 진행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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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이와 함께 폐기물 배출 업체 주변에는 바다조망대와 차단 녹지 등이 설치돼 환경친화적인 시설로 조성될 전망입니다.

 <\/P>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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